무직자 소액 대출 300만원 쉬운곳
무직자 소액 대출 300만원
스마트폰 본인인증만으로 60초 안에 수백만원대 대출이 가능한 ‘비상금대출’을 은행·핀테크마다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고 한다.
한도 100만~300만원 범위에서 무직자도 간단하게 대출을 할 수 있다보니 급전이 필요한 직장인뿐 아니라 생활비가 필요한 무직자에게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라고 한다.
하나금융지주와 SK텔레콤의 합작 핀테크사인 핀크는 하나은행과 손잡고 500만원 한도 대출상품인 생활비대출을 시작했다고 한다.
만 19세 이상 핀크 회원이면 재직 여부와 상관없이 생활비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4.0%라고 한다.
분할상환은 최대 5년 동안 이자와 원금을 나눠 갚는 방식으로 계획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고 한다.
신용평가는 SK텔레콤의 통신비 사용내역을 활용한다고 한다.
통신비 사용내역 기반의 비금융 신용평가 시스템인 ‘핀크 T스토어’를 이용한 첫 1금융권 상품이라고 한다.
휴대전화 본인 인증만 거치면 대출심사가 이뤄진다고 한다.
핀크는 지난해 10월 대출 신청부터 대출금 약정, 상환까지 진행할 수 있는 소액대출 브랜드인 ‘번개대출’을 시장에 내놨다고 한다.
번개대출 중에 DGB대구은행과의 ‘핀크 비상금대출’, 스마트저축은행과 함께 내놓은 ‘똑똑대출’이 있다고 한다.
핀크 비상금대출은 최대 300만원 한도에 최저 연 3.08%의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만기일시상환 방식과 마이너스통장(100만원 한도) 방식으로 약정할 수 있다고 한다.
똑똑대출은 300만원 한도에 최저 연 9.88% 금리로 대출이 가능한 중금리 상품이라고 한다.
